일상이야기
장염과 정신없는 일상 - #24
이나랑
2019. 1. 21. 19:24
오랜만에 포스팅!
마페에서 놋북하궁
화곡역에는 먹을게 너무 많아...
오덴도 먹고 핫바도 먹고 계속 먹었당...
요즘 수경쌤이랑 자주가는 카페
양이 많아..
계속 유자차를 사주신다..
도시락 ><
젓갈이 맛있오
주말에 먹은 정가네 주먹고기집
엄마아빠랑 란이한테 한번 먹여주고 싶었당.
엄마가 맘에 들어한당
돌솥밥도 맛있어하시궁
갈비찜 도 시켜서 쏘주를 마셨당 오랜만에
맥주를 많이 먹었더니 주신 서비스
중국당면 오이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