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자

콘텐츠의 정석 후기 #1

이나랑 2018. 5. 4. 15:37

콘텐츠의 정석 - 장근우 / 예문아카이브




온라인에서 나를 보여주고 싶어서 최근에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용도 조금 하다 말고 했지만 이번에는 꾸준한 포스팅으로 기록을 계속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됬습니다.


- 가장 잘 할수 있는것을 콘텐츠로 풀어야 한다.

- 꾸준히 소재를 만들려면 일상에서 시작해야한다.

- 콘텐츠는 예쁘게 꾸미는 게 다가 아니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먼저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 오랬동안 연재할수있는 소재를 찾아보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수영강사를 하면서 겪는 일상을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일기나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저는 최근에 3p 바인터를 올해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정리하면서 기록할수 있어 매우 편합니다. 이공책 저공책 들고다니면서 적는것보다 유용하고 스마트몬 메모장에 적는 것도 유용할수 있겠네요.


- 새로운 것은 없다. 관찰하기

-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쓰기.

- 독자설정의 중요성 

- 컨셉잡기 : 자신이 하고싶은 주제나 다루고 싶은 소재를 '어떻게' 전할지 생각해보자

한마디로 설명하면 뭐다?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라.

- 참여하고 싶게 한다. 소통하는 콘텐츠 

- 유행과 트렌드의 차이 : 유행은 짦은 기간동안 주목 받는 것, 트렌드는 오랫동안 사라지지않고 유지되는것이다. (3~5년)

- 개성의 중요성. 한마디로 설명되는 나만의 차별점 

- 표현, 콘텐츼의 전개방식 : 기대, 쉼, 반전을 사용하라.

- 분야를 정하고, 포기하지말고, 정기적으로 제작하자!

-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등 자신이 할수있는 플랫폼을 정해서 업로드할 콘텐츠와 적합한 카테고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 피드백 독자의 말을 수용하자. 받아들일 말과 유지해야할 나만의 소신을 구분하자.



저자는 사원나부랭이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포스트에 <그남자의 사회생활>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경험담을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저와같이 이제막 시작한 분들이 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책도 편한 문체라 술술 읽힙니당 한번 읽어보세용!!